▲ 김가연이 막내딸 하령 양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ㅣ김가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김가연이 자신과 남편 임요한을 똑 닮은 막내를 공개했다.

김가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하랭이 동생 생김. 임희동. 여자 동생인데"라면서 "디테일이 진짜 신생아 같아. 촉감도 생각 보다 말랑거림"이라고 밝혔다.

▲ 김가연이 막내딸 하령 양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ㅣ김가연 SNS

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으로 귀여운 막내딸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김가연과 임요한을 섞어놓은 듯한 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유전자의 신비'라고 입을 모았다. 김가연 막내딸 하령 양은 인형과 함께 누워있는가 하면, 인형을 유모차에 태우기도. 

김가연과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한과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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