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 딸 혜정. 출처ㅣ함소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딸 혜정이의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2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혜정이 4개월 때 아빠와 합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워있는 혜정이와 그 앞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초보 아빠와 딸의 단란한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든다.

지난 2017년 결혼한 함소원-진화 부부는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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