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가오나시 분장을 한 김민수가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포토S] 김민수, 기뻐하는 가오나시
- 입력 2018.12.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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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가오나시 분장을 한 김민수가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