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관계자는 23일 '김원형 수석 코치를 비롯해 장재중 배터리 코치, 김민재 내야 수비 코치, 박정환 외야 수비 코치, 손상대 퓨처스 감독, 박주언 잔류군 투수 코치, 김대익 잔류군 타격 코치가 구단을 떠난다'고 알렸다.
지난 19일 롯데 구단은 조원우 감독을 경질하고 양상문 LG 트윈스 단장을 제18대 감독으로 선임했는데 이후 코치진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안고 떠나게 됐다.
롯데 관계자는 23일 '김원형 수석 코치를 비롯해 장재중 배터리 코치, 김민재 내야 수비 코치, 박정환 외야 수비 코치, 손상대 퓨처스 감독, 박주언 잔류군 투수 코치, 김대익 잔류군 타격 코치가 구단을 떠난다'고 알렸다.
지난 19일 롯데 구단은 조원우 감독을 경질하고 양상문 LG 트윈스 단장을 제18대 감독으로 선임했는데 이후 코치진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안고 떠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