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제천,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가 1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를 지켜보던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S] 박기원 감독, '배구 갈증 이제 끝'
- 입력 2018.09.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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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제천,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가 1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를 지켜보던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