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 안우진 ⓒ 넥센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25일 열리는 KBO 리그 5경기를 앞두고 다수의 팀이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SK 와이번스는 포수 허도환을 2군으로 보내고 좌완 남윤성을 1군에 올렸다. 넥센 히어로즈는 우완 안우진을 1군에 포함했다. 우완 김선기가 2군으로 내려갔다.

KIA 타이거즈는 우완 문경찬과 포수 한승택을 1군 엔트리에 포함하고 포수 백용환과 투수 김세현을 2군으로 보냈다. KT 위즈는 좌완 김용주를 1군으로 불렀고 외야수 유한준을 2군으로 내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우완 구승민과 포수 나원탁을 1군에 올렸고 포수 김사훈과 오른쪽 옆구리 투수 배장호를 2군으로 보냈다. 두산 베어스는 내야수 신성현을 올리고 좌완 이현호를 내렸다.

NC 다이노스는 외야수 박헌욱과 포수 박광열을 1군으로 부르고 외야수 이인혁과 포수 김종민을 2군으로 보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