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넥센 송성문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한 한화 2루수 정은원이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포토S] 팀을 구한 정은원
- 입력 2018.05.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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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넥센 송성문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한 한화 2루수 정은원이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