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2018 K리그 클래식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포토S] 그라운드 바라보는 서정원 감독
- 입력 2018.05.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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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2018 K리그 클래식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