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3루, 두산 투수 함덕주의 폭투가 나오자 타자 정성훈이 3루주자를 부르고 있다.
[포토S] 정성훈, '얼른 들어와'
- 입력 2018.04.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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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3루, 두산 투수 함덕주의 폭투가 나오자 타자 정성훈이 3루주자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