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KIA 선발투수 임기영이 두산 김재환의 파울 플라이를 잡아낸 포수 김민식의 마스크를 챙겨주고 있다.
[포토S] 김민식 마스크 챙기는 임기영
- 입력 2018.04.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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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KIA 선발투수 임기영이 두산 김재환의 파울 플라이를 잡아낸 포수 김민식의 마스크를 챙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