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수원, 한희재 기자] 대한민국 U-19 축구대표팀과 모로코 U-19 축구대표팀의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상대 반칙으로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 낸 한국 엄원상이 동료들의 부축으로 일어나고 있다.
[포토S] 페널티킥 만들어 낸 엄원상
- 입력 2018.04.18 19:41
- 수정 2018.04.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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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한희재 기자] 대한민국 U-19 축구대표팀과 모로코 U-19 축구대표팀의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상대 반칙으로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 낸 한국 엄원상이 동료들의 부축으로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