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인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여자 복식 국화부 결승에 오른 김선영-김미자 조와 정필희-마사코 조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포토S] 김선영-김미자, 하이파이브
- 입력 2018.04.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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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인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여자 복식 국화부 결승에 오른 김선영-김미자 조와 정필희-마사코 조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