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파주, 한희재 기자] 대한민국 U-19 축구대표팀과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2018 AFC U-19 챔피언십 예선 F조 경기가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선취골을 기록한 엄원상과 이강인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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