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이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NC 권희동에게 안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유희관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S] 흔들리는 유희관
- 입력 2017.10.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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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이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NC 권희동에게 안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유희관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