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3-14로 뒤진 7회초 NC 김경문 감독이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S] 어두운 표정의 김경문 감독
- 입력 2017.10.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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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3-14로 뒤진 7회초 NC 김경문 감독이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