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NC 김준완이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포토S] 김준완, '조금씩 쫓아갑니다'
- 입력 2017.10.20 20:11
- 수정 2017.10.20 20:39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NC 김준완이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