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두산 허경민이 적시타를 치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포토S] 적시타 날린 허경민
- 입력 2017.10.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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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두산 허경민이 적시타를 치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