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NC 권희동의 깊은 안타성 타구를 두산 우익수 조수행이 호수비를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포토S] 호수비 펼치는 조수행
- 입력 2017.10.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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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NC 권희동의 깊은 안타성 타구를 두산 우익수 조수행이 호수비를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