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솔로 홈런을 날린 두산 박건우가 기뻐하고 있다. 처음 판정은 3루타 였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홈런으로 번복됐다.
[포토S] 박건우, '되찾은 솔로포로 앞서 나간다!'
- 입력 2017.10.18 18:51
- 수정 2017.10.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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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