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NC 모창민을 플라이 아웃 시키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한 롯데 선발 박세웅과 포수 강민호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박세웅-강민호, 만루 위기 탈출
- 입력 2017.10.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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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NC 모창민을 플라이 아웃 시키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한 롯데 선발 박세웅과 포수 강민호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