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오후 스포티비스타에 "컴백 준비에 따른 피로 누적에 따른 고열로 보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향후 스케줄은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완전체 컴백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B1A4 활동에도 일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한편, B1A4는 이날 오후 예정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진영을 제외한 멤버들이 정상적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