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가 7인조로 컴백한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7인조로 돌아온다.

소속사 레이블SJ 관계자는 25일 오후 스포티비스타에 "슈퍼주니어가 11월을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반의 형태, 콘셉트, 정확한 발매일 등 구체적인 사항은 논의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특은 24일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진행을 보던 중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군 복무 중인 려욱과 규현을 제외한 이특, 희철, 신동, 예성, 시원, 은혁, 동해 등 7명의 멤버가 활동에 나서며 강인과 성민은 이번 활동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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