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천안, 한희재 기자]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결승전이 23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 스코어 1-3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경기 후 4세트 오심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포토S] 김상우 감독, 오심에 웃음만
- 입력 2017.09.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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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천안, 한희재 기자]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결승전이 23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 스코어 1-3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경기 후 4세트 오심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