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가 tvN 동물 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 출연한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래퍼 도끼가 tvN 동물 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한다.

30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래퍼 도끼가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을 확정했다.

tvN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스타들과 그들의 반려동물이 어떻게 교감하는지 살펴보고 속마음을 풀이해보는 프로그램. 스타와 그들의 반려동물의 일상을 보여주고, 나아가 그들과 추억을 쌓는 과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고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도끼는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앞서 배우 이수경과 가수 딘딘, 경리, 임슬옹도 출연을 확정, 촬영을 마쳤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9월 14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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