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파주, 곽혜미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 예선 대비 훈련을 가졌다. 차두리 코치와 이동국이 그라운드에 서 있다.
[포토S] 차두리-이동국, 사상 첫 동생 코치-형님 선수
- 입력 2017.08.2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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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파주, 곽혜미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 예선 대비 훈련을 가졌다. 차두리 코치와 이동국이 그라운드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