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김사랑이 훈훈한 외모의 남동생을 공개한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사랑이 훈훈한 남동생과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임찬) 211회에서는 김사랑 못지않은 자체발광 외모를 소유한 김사랑의 남동생-어머니가 공개된다.

김사랑이 무지개라이브 녹화에 남동생-어머니와 함께 참석해 비주얼 가족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사랑의 남동생은 부드러운 외모의 소유자로 단번에 무지개회원들의 시선을 강탈했고, 어머니 역시 빼어난 미모로 무지개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지개회원들은 VCR 화면 속에서 김사랑 동생의 모습을 보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때 스태프들 사이에 있는 그를 발견해 더욱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김사랑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본 무지개회원들은 “이 집이 유전자가 괜찮네~”, “왜 이렇게 잘생긴 분이 계시나 했더니..”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무지개회원들을 술렁이게 한 김사랑의 꽃미모 가족은 30일 오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