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싱가포르, 곽혜미 기자] 16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UFC in 싱가포르) 공개 계체, 계체를 통과한 김동현이 상대 선수 코빙턴의 키스 도발에 기겁하고 있다.
[포토S] 김동현, 코빙턴의 키스 도발에 라바 표정으로 기겁
- 입력 2017.06.1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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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싱가포르, 곽혜미 기자] 16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UFC in 싱가포르) 공개 계체, 계체를 통과한 김동현이 상대 선수 코빙턴의 키스 도발에 기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