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도깨비', '부산행'을 통해 진정한 대세남으로 거듭난 공유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냈다.
공유는 에스콰이어 한국을 포함해 같은 달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베트남, 필리핀까지 총 9개국에 화보와 인터뷰가 동시에 실릴 예정이다. 그 중 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까지 총 7개국은 커버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한 배우가 같은 달 에스콰이어 아시아 전체 표지를 한꺼번에 장식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대세의 위엄을 입증한 셈이다.
이번 화보는 2017F/W 루이비통X슈프림과 함께 진행됐으며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비밀리에 진행됐다. 오는 20일 발간 예정이다.
한편, 공유는 지난 4월 29일 대만 팬미팅에 이어 5월 6일 홍콩 팬미팅까지 중화권 팬들과의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사랑에 보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