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포수 양의지가 시구를 한 소아암 환우 김정대군의 동생 김정인양과 주먹 하이파이브르 하고 있다.
[포토S] 양의지, 가슴 따뜻한 하이파이브
- 입력 2017.05.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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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포수 양의지가 시구를 한 소아암 환우 김정대군의 동생 김정인양과 주먹 하이파이브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