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7 프로배구 남자부 트라이아웃&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라이트 공격수 브람 반 덴 드라이스(벨기에)가 김세진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포토S] 최대어 드라이스 잡은 김세진 감독
- 입력 2017.05.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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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7 프로배구 남자부 트라이아웃&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라이트 공격수 브람 반 덴 드라이스(벨기에)가 김세진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