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지환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강지환이 새 소속사를 결정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스포티비스타에 "강지환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지환은 지난 4월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 만료 후 소속사가 없는 상태였다.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배우 박예진, 이종원, 김선영, 박정수, 그리고 가수 성시경, 서인국, 빅스, 구구단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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