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1사 상황에서 나온 LG 고우석의 헤드샷 때 양상문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서 심판에게로 향하고 있다.
[포토S] 그라운드로 향하는 양상문 감독
- 입력 2017.05.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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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1사 상황에서 나온 LG 고우석의 헤드샷 때 양상문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서 심판에게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