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송가연과 로드 FC는 법정 싸움 중이다. 계약 해지를 놓고 쳠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송가연은 로드 FC 선수였다. 로드 FC 공식 체육관인 압구정짐(당시 서두원짐)에서 훈련하고 있었다.
송가연은 압구정짐 소속으로 2014년 8월 17일 로드 FC 17에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펼쳤다.
야마모토 에미를 1라운드 2분 23초 만에 파운딩 연타 TKO승을 거둔 송가연은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관련기사
- 'UFC 승부 조작' 상대 선수 '난 관계 없어. 안타깝다'
- 스포츠 모델 이서현, 맥스 FC 08 메인이벤트 객원 캐스터
- 론다 로우지, 트래비스 브라운과 결혼 발표
- 도널드 트럼프, 시진핑, 김정은 그리고 코너 맥그리거
-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7월 UFC 214에서 추진
- 로드 FC 챔피언 권아솔 장가갔다
- [맥스 FC] 윤덕재 타이틀 1차 방어…최진선 은퇴전 판정승
- [UFC 경기 영상] 마이크 페리, 팔꿈치로 제이크 엘렌버거에게 KO승
- [UFC 경기 영상] 조 로존, 또 논란의 여지 남긴 판정패
- [UFC 경기 영상] 존 닷슨, DJ보다 느리지만 밴텀급에선 가장 빠르다
- [UFC 경기 영상] OSP, 3연패 탈출…두 번째 본플루초크 승
- [UFC 경기 영상] 공인중개사로 복귀한 아이아퀸타, 5연승 행진
- [UFC] 컵 스완슨 강해진 비결…긴장감 활용법
- [UFC] 주업 공인중개사·부업 파이터…알 아이아퀸타의 볼멘소리
- 함서희, 6월 10일 로드 FC 타이틀전…5연승 현 챔프와 맞대결
- [영상] 컵 스완슨 옥타곤 인터뷰…UFC·WEC 15승 베테랑의 품격
-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단독 입후보 ‘4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