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파주, 곽혜미 기자] 침통한 분위기 속에 귀국한 슈틸리케호가 24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
[포토S] 슈틸리케 감독, '중국전 아쉬움은 잊고'
- 입력 2017.03.24 16:32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파주, 곽혜미 기자] 침통한 분위기 속에 귀국한 슈틸리케호가 24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