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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일레븐2' 이천수·조원희·백지훈, 자존심 건 축구 서바이벌…꿈나무 발굴

정서희 기자
기사승인 2021.11.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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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tvN '골든일레븐2'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골든일레븐2'가 베일을 벗는다.

25일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골든일레븐2'에는 이천수, 조원희, 백지훈이 미래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처음 만난다.

이번 시즌에서 감독을 맡은 이천수, 조원희, 백지훈은 각각 자신이 육성할 11명의 꿈나무를 선발, 최고의 팀을 가리는 서바이벌에 돌입한다.

팀 선발에 앞서 이천수는 실력, 조원희는 태도와 잠재력, 백지훈은 센스를 최우선으로 보겠다고 밝힌다. 감독들의 서로 다른 선발 스타일 만큼 개성 강한 세 팀이 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는 축구 꿈나무들의 놀라운 실력이 공개된다. 지난 시즌보다 더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1차 선발된 축구 꿈나무들은 이천수, 조원희, 백지훈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이천수는 "각자 얼마나 노력했을까 하는 생각에 선배로서 감동을 받았다", 조원희는 "기술적으로 너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지훈은 "한국 축구의 미래가 진짜 밝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고 있다"며 감탄해 꿈나무들의 축구 실력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골든일레븐2'는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좋은 시기를 나타내는 골든 에이지와 축구 국가대표팀 베스트 일레븐을 합친 말로, 축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남녀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25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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