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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떠나면 누가 올까…'콘테 포함' 맨유가 원하는 감독 후보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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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기사승인 2021.10.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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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로 계속 갈까. 아니면 새로운 감독을 데려올까. 새 감독이 온다면 누가 될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맨유는 솔샤르 감독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4명의 감독 후보 명단을 작성했다"라고 발표했다.

올 시즌 맨유는 라파엘 바란, 제이든 산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면서 정상에 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최근 4경기 동안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다.

가장 충격적인 경기는 지난 25일 홈에서 열린 라이벌 리버풀전이었다. 전반에만 4골을 실점했고, 0-5라는 치욕적인 스코어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이후 솔샤르 감독 경질설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다.

일단 맨유 구단 수뇌부는 솔샤르 감독을 믿기로 했다. 주말에 열리는 토트넘전 준비를 맡겼다는 후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솔샤르 감독과 시즌 끝까지 간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시즌 도중 솔샤르 감독과 동행이 끝날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렇다면 새로운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 감독 후보 리스트가 필요한 이유다. 

이 매체는 "안토니오 콘테 전 인터 밀란 감독이 새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은 유럽 최고의 전술가 중 한 명으로 뽑히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최근 몇 주간 맨유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스터시티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도 새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과거에 리버풀을 맡은 경험이 있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익스프레스'는 솔샤르 감독이 해결해야 할 과제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팀에 남게 된다면 첫 번째 임무는 라커룸에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다. 제시 린가드, 에릭 바이 등이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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