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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대구]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중 입장, 불토의 라이온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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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기사승인 2021.10.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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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중 입장이 제한된 가운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총 8512명의 관중이 찾아 뜨거운 야구를 즐겼다. 

22일부터 이날까지 1위 kt와 2위 삼성 라이온즈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2연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22일 경기에서 홈팀 삼성이 kt에 4-2 승리를 거뒀다. 두 팀은 경기차 없이 승률 1리 차이로 순위를 유지했다. 22일 경기에 5866명의 관중이 찾아 순위 싸움을 즐겼다. 

이어 23일 경기에 전보다 많은 관중 입장이 가능해졌다. 거리두기 3단계로 기존에 입장이 가능했던 관중 30%와 함께 백신접종자에 한해 20% 좌석이 추가로 열렸다.

이미 30% 좌석은 지난 21일 오후 7시를 기준으로 매진이 된 상태였다. 매진 이후 백신 접종자에게 주어지는 20% 티켓 예매가 열렸다. 라이온즈파크에는 12244명 관중 입장이 가능해졌다.

이날 관중 8500여명이 라이온즈파크를 찾았다. 코로나19로 관중 입장에 제한이 생긴 이후 KBO 리그 최다 관중이다. 종전 기록은 8207명이다. 거리두기 2단계, 50% 관중 입장이 가능했던 지난 7월 10일 삼성과 롯데 자이언츠 대구 경기에서 세워졌다.

경기는 삼성이 4-0으로 이겨 kt를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6월 24일 LG 트윈스와 공동 1위를 한 이후로 121일, 5월 21일 이후 155일 만에 단독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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