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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비 "2천만원 빌려달라" 부탁에 "시계 팔면 되잖아" 거절('시즌비시즌')

심언경 기자
기사승인 2021.10.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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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시언이 절친인 가수 비의 부탁을 단칼에 거절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자급자족 캠핑 먹방ㅣ새우구이 꽃게찜 조개구이 친친주 적셔~ 행복 멀리 없다 세상아~ㅣ시즌비시즌 EP.5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비와 송진우는 '자급자족 캠핑 먹방'이라는 제목대로 직접 구이에 쓸 조개를 캤다. 그러나 남자 두 명이 먹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양이었다. 이들이 걱정된 마을 총무님 역시 "5kg는 돼야 하는데 100g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 송진우는 최근 이시언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을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고 한다. 송진우는 비와 이시언이 친한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이 진짜 똑같다. 엄청 티격태격한다"고 말했다. 비는 "캠핑에 '시즌비시즌' 팀을 부를까 했다. 근데 시언이가 일로 부르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송진우는 비와 술을 마시면서 "(술을) 마셔야 우리가 시언이 형 없이도 만날 수 있는 사이가 된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시언이 형이 진짜 가족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비와도) 연결이 됐다"고 덧붙였다.

비는 재차 언급된 이시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이시언이 전화를 받자마자 "진짜 미안한데 2천만 원만 딱 빌려주면 안 되냐. 빨리 쓰고 바로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은 "2천만 원 필요하면 네 시계 팔면 되잖아. 돈 빌려달라고 세 번 얘기하지 않았냐. 이제 그만해라. 방송 열심히 하고, 했던 거 계속 하고 그러지 마"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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