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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SSG에 선두 kt까지 눈물… '10월 1위' KIA가 가장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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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기사승인 2021.10.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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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선수단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갈 길 바쁜 팀들을 상대로 승리를 쌓고 있다.

KIA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KIA는 2연승을 달린 반면 선두 kt는 치명적인 3연패에 빠졌다.

이날 KIA는 선발 멩덴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8회 장현식, 9회 정해영이 두 이닝을 막으면서 KBO리그 역대 6번째로 30홀드-30세이브 동시 달성에 성공했다. 정해영은 KBO 역대 최연소 30세이브(20세 1개월 27일) 기록도 세웠다.

최근 KIA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KIA는 지난 주말이었던 16일 4위 두산을 4-6으로 꺾었고 17일 더블헤더 제1경기에서 두산과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두산을 잠시 5위로 내려앉혔다. 

다음 경기 19일 SSG전에서는 5-4 승리를 거뒀다. 단독 5위였던 SSG는 이날 패배로 키움, NC와 함께 공동 5위가 됐다. 이날 키움, NC가 승리한 가운데 SSG만 KIA에 패했다. 정규 시즌 종료가 10경기 남짓 남은 상황에서 와일드카드 싸움이 유독 치열해졌다. 

여기에 kt도 10월 KIA의 희생양이 됐다. 19일까지 2위 삼성에 1.5경기차로 쫓기고 있던 kt는 KIA를 상대로 2연패 탈출이 시급했으나 타선이 KIA 선발 멩덴에 6이닝 무득점으로 묶이면서 ()로 패했다. 삼성과 경기차는 1로 줄었다.

KIA는 지난달 월간 승률이 8승2무18패로 10개 팀 중 최하위에 그쳤으나 이달 들어서는 20일까지 10승4무5패를 기록해 가장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순위 싸움을 하는 팀은 9위 KIA를 가장 피하고 싶어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최근 팀의 가을 뒷심에 대해 "전상현이 돌아오면서 불펜이 탄탄해졌고 타선은 시즌 초반에 예기치 못한 부상이 많았는데 선수들이 돌아오면서 팀이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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