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성유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성유리가 맛있는 외출을 인증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야미야미"라며 레스토랑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손님이 아무도 없는 대형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인테리어를 둘러보는 모습. 베이지색 원피스에 검은 베스트를 매치하며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다.

성유리는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지만 여전히 가느다란 팔다리와 날씬한 몸매가 여전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출처|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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