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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보다 더 비싼데…토트넘, 주급 25만 파운드 공격수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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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기사승인 2021.09.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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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맨유 공격수 마시알을 노린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겨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를 노린다. 한때 반짝였지만, 주전 경쟁에 실패한 앙토니 마시알(25)이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다음 이적 시장에서 마시알 영입을 추진한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마시알 영입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 마무리하려는 생각"이라고 알렸다.

마시알은 2015년 AS모나코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당시 뚜렷하게 검증되지 않은 공격수에게 기본 이적료 5000만 유로(약 678억 원)를 투자했다. 

옵션도 많았다. 2016년 프랑스 '르 피가로'가 유출한 세부 조항에 따르면, 모든 대회를 통틀어 25골을 넣을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나코에 1000만 유로(약 135억 원)를 줘야 했다. 마시알이 현재까지 78골을 기록한 만큼, 추가 이적료 지불은 이미 발생했다.

마시알이 프랑스 대표팀에서 45분 이상 25경기를 뛴다면, 또 1000만 유로를 모나코에 준다. 2015년 A대표팀 데뷔 후 30경기를 뛰었기에 조건을 충족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외에도 부대 조항이 많았는데, '르 피가로'에 따르면 모든 조건이 발동됐을 경우에 최대 이적료는 무려 8000만 유로(약 1085억 원)였다.

기대는 컸지만 점점 마시알의 영향력은 떨어졌다. 최전방에서 성실하게 뛰지 않았고, 박스 안에서 공격 포인트도 현저하게 줄었다. 올해 여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제이든 산초가 합류하면서, 완벽하게 주전 경쟁에서 멀어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적 불가'를 말하고 있지만 축구에서 어떤 일도 일어난다.

여기에 토트넘이 마시알에게 흥미를 느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제외하면, 마땅한 스쿼드 자원이 없다. 케인과 손흥민 둘 중 하나가 빠질 경우를 대비해, 그래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마시알을 데려오려고 한다.

관건은 몸값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탕귀 은돔벨레 스왑딜설이 들리는데 성공하더라도 주급을 충족할 수 있을지 물음표다. 마시알은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급 25만 파운드(약 4억 330만 원)를 받고 있다. 지난 여름에 손흥민 재계약에 약속했던 팀 내 최고 대우 20만 파운드(약 3억 2264만 원)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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