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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3승 차' 게릿 콜, 16승 AL 다승왕 굳히기…양키스, 7연승 보스턴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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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기사승인 2021.09.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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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릿 콜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이 다승왕 굳히기에 들어갔다.

양키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양키스는 보스턴 8연승을 저지하고 4연승을 달렸다. 두 팀 차이는 1경기로 좁혀졌다.

양키스 선발투수 콜은 보스턴 타선을 제압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콜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6승(8패)을 챙겼다.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2위 시애틀 매리너스 크리스 플렉센,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티븐 마츠, 류현진과 차이를 크게 벌렸다.

양키스 타선이 폭발하는 가운데 게릿 콜은 안정적인 투구로 보스턴을 잠재웠다. 1회초 양키스는 DJ 르메이휴, 앤서니 리조 연속 안타와 애런 저지 1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지는 무사 2, 3루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1타점 유격수 땅볼을 쳤다. 조이 갈로 좌익수 뜬공으로 2사 3루. 글레이버 토레스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렸다.

콜은 1회말 선두타자 엔리케 에르난데스에게 볼넷을 줬지만, 카일 슈와버를 2루수 땅볼, 잰더 보거츠를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처리하며 세 타자만으로 이닝을 끝냈다. 2회말 콜은 라파엘 데버스를 3루수 땅볼로 봉쇄했다. JD 마르티네스에게 볼넷을 줬으나 알렉스 버두고, 헌터 렌프로를 삼진으로 묶었다.

3회초 양키스는 리조 좌익수 쪽 2루타와 저지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스탠튼이 우중월 3점 아치를 그렸다. 스탠튼 시즌 32호 홈런이다. 양키스는 갈로 우전 안타와 브렛 가드너 볼넷으로 2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고, 카일 히가시오카의 1타점 내야안타로 7점 차 리드를 안았다. 

3회말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게 2루수 직선타, 호세 이글레시아스에게 우익수 직선타를 끌어낸 콜은 에르난데스에게 볼넷을 줬지만, 슈와버를 삼진으로 막으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4회에는 2사에 마르티네스에게 우익수 쪽 인정 2루타를 맞고 실점 위기에 섰지만, 버두고를 투수 땅볼로 막으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5회말 렌프로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바스케스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끌어내 병살을 만들며 이닝을 끝낸 콜은 6회말 급격하게 흔들렸다. 에르난데스와 슈와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라파엘 데버스에게 우월 3점 홈런을 맞았다. 7점 차는 단 번에 4점 차로 좁혀졌다. 콜은 마르티네스를 우익수 뜬공, 버두고를 3루수 땅볼로 막으며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양키스는 7회초 토레스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보스턴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양키스는 클레이 홈스, 완디 페랄타 등을 마운드에 올려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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