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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동료도 '엄지척'…"이탈리아 벽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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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기사승인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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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지난 7월 토트넘 홋스퍼는 위고 요리스(34) 후계자로 194cm 장신 골키퍼를 낙점했다.

피오렌티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이탈리아 차기 수문장으로 꼽히는 피에를루이지 골리니(26)와 임대 계약했다.

골리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한 바 있다. 2014년 엘라스 베로나에서 프로 커리어 첫발을 뗐고 이후 아스톤 빌라에 몸담았다.

2018년부턴 아탈란타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했다. 큰 키를 활용한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와 좋은 반사신경, 공격적인 빌드업 관여가 돋보이는 현대축구에 어울리는 골리다.

자국 이탈리아에서도 연령별 대표 팀을 착실히 밟은 유망주로 2019년 11월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3일(한국 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선발 골키퍼로 출장해 승부차기에서 키커 3인을 돌려세우는 선방쇼를 펼쳤다.

3번째 키커 후벵 네베스와 4번째 키커 레안더르 덴동커르, 5번째 키커 코너 코디 슈팅을 잇따라 쳐냈다. 팀 16강 진출에 크게 한몫했다.

그러자 토트넘 동료들도 호평 일색이다. 자펫 탕강가, 세르히오 레길론, 맷 도허티, 데인 스칼렛 등이 골리니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칭찬 댓글을 남겼다.

탕강가는 불꽃 이미지 2개를 올렸고 레길론은 거대한, 위대한이란 뜻의 '그란데(grande)'를 적었다. 맨유 출신 미드필더 다비데 페트루치는 "이탈리아의 벽"이라고 남겨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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