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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배워둬"…빅톤 도한세, 위풍당당 솔로 자신감 '테이크 오버'[신곡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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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기사승인 2021.09.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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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한세 '테이크 오버' 뮤직비디오. 제공|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톤 도한세가 도발적인 첫 솔로 앨범을 내놓았다.

도한세는 25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앨범 '블레이즈'의 타이틀곡 '테이크 오버'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다. 

'블레이즈'는 빅톤 멤버 도한세가 아닌 래퍼 도한세의 명확한 정체성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도한세는 숏 비디오 플랫폼에서 호응을 얻으며 음원차트를 역주행하고 있는 디핵의 '오하요 마이 나이트'에 참여한 파테코, 빅톤의 앨범에도 참여한 프로듀서 권디엘과 함께 프로듀싱을 맡아 강렬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랩으로 가득찬 음반을 완성했다. 

'테이크 오버'는 웅장한 베이스 사운드 위즈에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트랙의 하우스 장르로, '내게 주어지는 길이 아니더라도 실력으로 직접 빼앗겠다'는 도한세의 당당함을 노래한 곡이다. 도한세는 빠른 비트에 맞춰 날카롭게 벼려진 속사포 랩을 쏟아내며 귀를 짜릿하게 자극한다.

가사에서는 위풍당당한 자신감이 돋보인다. '자나 깨나 조심해 난 네가 지나친 작은 불씨, 그 빨간 불은 이제 레드 알러트', '여기 랩이 포지션인 애들은 한 수 배워 둬, 후즈 넥스트? 미', 'K팝 신에 좀 보기 드문 테이스트, 더 갈 수 있담 캡틴처럼 두 디스 에브리데이' 등 글자 하나하나에 자신감이 꽉 들어찬 가사가 강렬한 비트만큼이나 귓가를 때린다. 

뮤직비디오 역시 인상적이다.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사운드에 맞춰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패션 필름을 보는 듯하게 연출됐다.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빠르게 전환되는 장면들 속 도한세는 파격 장발로 물 만난 듯한 변신을 선보인다. 자신감 넘치는 음악만큼이나 화려한 뮤직비디오는 도한세가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선언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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