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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위기에 빠트린 퇴장도 오심…원두재, 징계 감면

서재원 기자
기사승인 2021.09.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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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재(울산 현대)의 퇴장은 오심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원두재(울산현대)의 퇴장은 오심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제19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울산 원두재의 경기 중 퇴장에 따른 출장정지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

원두재는 지난 21K리그1 31라운드 포항과의 경기 후반 29분경 볼 경합 도중 상대 선수의 공을 빼앗기 위해 태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발을 걸고 넘어졌다.

당시 주심은 이 상황을 위험한 태클로 보아 원두재에게 다이렉트 퇴장을 명했으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23일 평가소위원회에서 원두재의 행위에 상대방을 해할 의도가 없었고 위험도가 높지 않은 파울에 해당하여 퇴장은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 및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하여 원두재의 출장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

이로써 원두재는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와 벌과금, 팀 벌점은 모두 면제되었고, 32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 출장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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