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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블라호비치 다시 노린다…"케인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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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기사승인 2021.09.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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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블라호비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피오렌티나의 두산 블라호비치(21) 영입을 다시 노릴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4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내년 여름 블라호비치를 다시 노릴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시즌 전 스트라이커 영입에 나섰다. 해리 케인의 미래가 불투명했기 때문에 그를 도와줄 수 있는 공격수가 필요했다. 케인이 남아도 그와 함께 뛸 수 있는 스트라이커를 원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블라호비치를 1순위 타깃으로 올렸다.

블라호비치는 190cm 장신에 볼 컨트롤과 기동력, 그리고 골 결정력까지 갖춘 떠오르는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세리에A 득점 부분 4위에 올랐고 컵 대회를 포함해 40경기에서 2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6경기서 5골을 넣을 정도로 시즌 출발이 좋다.

'더 부트 룸'은 "토트넘은 블라호비치를 노릴 계획이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도 관심을 드러냈다"라며 "피오렌티나는 블라호비치와 재계약을 노리고 있다. 방출조항을 포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케인이 떠나든 남든 블라호비치는 토트넘에 완벽한 조각이다. 그는 최고의 클럽이 찾는 공격수다"라며 "그는 더욱 성장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블라호비치의 계약은 2023년에 끝난다. 피오렌티나는 일단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미래가 확실하지 않다.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블라호비치가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 '골닷컴'에 따르면 로코 코미소 피오렌티나 회장은 "블라호비치는 좋은 선수다. 그러나 그를 지킬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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