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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로 15년…다니엘 크레이그, '007' 피날레에 쏠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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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기사승인 2021.09.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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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로 출연한 '007' 영화 포스터. 제공|유니버설픽쳐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피날레는 어떨까.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을 앞두고 주인공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리즈로 다시 그 명성을 굳건히 한 '007' 시리즈의 얼굴이다. 

'007 카지노 로얄'(2006)부터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007 스카이폴'(2012), '007 스펙터'(2015),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5편의 '007' 시리즈를 이끌어 온 다니엘 크레이그는 15년간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책임지며, 매 시리즈 한계 없는 리얼 액션 연기로 관객들을 만족시켜왔다.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는 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완전히 변모했다. 능글능글한 바람둥이 대신 과묵하고도 냉혹한 최고의 특수요원이 된 그에게 팬들은 환호했고, 다니엘 크레이그는 역대 제임스 본드 중 가장 리얼한 액션으로 화답하며 '007'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관객들의 열띤 지지 속에 '007 스카이폴'은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다시 쓰기도 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도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액션 연기의 정점을 선보일 전망이다. 1968년생인 그는 '007' 시리즈의 마지막 미션을 빛낼 이번 작품을 위해 1년 간의 준비 기간을 가졌고, 실제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부상 투혼은 물론, 고강도의 훈련에 임하며 ‘제임스 본드’로 완벽히 다시 탄생했다.

전매특허인 최첨단 무기 액션은 물론, 헬기 액션과 논스톱 카체이싱씬까지 또 한번 리얼 액션의 극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련한 기술과 수많은 노력이 필요했던 수중 액션 장면까지 직접 소화하는 열정을 드러냈고, 관객들에게도 그 생생한 현장감이 전해질 전망이다. 

▲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다니엘 크레이그. 제공|유니버설픽쳐스
이번 작품은 역대 최장 기간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담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그는 초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를 비롯해 조지 레이전비, 로저 무어, 티모시 돌턴, 피어스 브로스넌에 이어 2006년 6대 제임스 본드가 된 뒤 내리 15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62년 '007' 시리즈의 시작과 함께한 뒤 1983년에도 제임스 본드로 나섰던 숀 코너리가 있긴 하지만 출연 기간으로는 다니엘 크레이그에 비하지 못한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다니엘 크레이그가 선보일 마지막 미션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다니엘 크레이그. 제공|유니버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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