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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MVP 게레로 주니어가 유리?…"오타니가 앞지르려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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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기사승인 2021.09.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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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MVP 경쟁에서 게레로 주니어를 앞지르려고 애쓰고 있다."

메이저리그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아메리칸리그 MVP 경쟁을 보는 시선이 다양하다. 그만큼 후보로 언급되는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NJ.com'은 23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쫓고 있다고 평가를 했다. 매체는 게레로 주니어의 MVP 선정을 예상하고 있다. 

게레로 주니어는 타격, 오타니는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올 시즌 최고 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다. 게레로 주니어는 타율 0.323, 출루율 0.413, 장타율 0.617, OPS 1.030, 182안타, 46홈런, 120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나열한 기록들은 모두 아메리칸리그 전체 1위다. 홈런은 캔자스시티 로열스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와 함께 공동 1위다.

오타니는 타율 0.256, 45홈런 95타점, OPS 0.962를 기록하고 있다. OPS는 2위, 홈런은 게레로 주니어, 페레스에 이어 3위다. 오타니가 찬사를 받는 이유는 투수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홈런 선두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투수 오타니는 올해 22경기에 선발 등판해 123⅓이닝을 던지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3.28, 146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 허용 수) 1.11을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많은 미국 매체가 오타니 MVP 선정을 예상하고 있다. 오타니 만장일치 MVP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오타니가 MVP를 받는 게 당연하다는 반응도 있다.
▲ 오타니 쇼헤이 ⓒ조미예 특파원

그러나 'NJ.com'은 "오타니가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를 MVP 경쟁에서 앞지르려고 애쓰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살폈다. 매체는 두 가지 이유에서 게레로가 오타니보다 유리하다는 점을 짚었다. 그들은 "게레로는 두 가지를 해내며 MVP 경쟁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고 있다. 타율 메이저리그 선두다. 105타점은 아메리칸리그 동동 4위다. 그는 합법적인 트리플크라운 후보다"며 게레로 주니어가 경쟁에서 앞선다고 봤다.

이어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 가능 팀으로 플레이오프경쟁에 돌입했다.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함께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팀 순위에서 게레로 주니어가 웃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23일 기준으로 토론토는 85승 67패다. 와일드카드 1위 보스턴에 2.5경기 차, 양키스에 0.5경기 차로 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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