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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감독의 기성용 칭찬 "최고의 선수…최선의 역할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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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필 기자
기사승인 2021.09.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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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수 FC서울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 "현실적인 경쟁력을 키워가야 한다."

안익수 FC서울 감독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안 감독 부임 후 3경기 무패(1승2무)를 달렸다.

다만, 승점 30점으로 6위 포항 스틸러스(39점)에 9점 차 10위다. 포항이 전패하지 않는 이상 파이널 그룹A(1~6위) 진입은 어렵다. 그룹B(7~12위)에서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한다.

안 감독은 "선수들이 목표 의식을 갖고 열심히 했다. 고무적이다. 아쉽지만 내일에 대한 부분을 칭찬해주고 싶다"라며 경기를 치르면서 자신의 전술을 흡수하는 선수들을 칭찬했다.

잔류가 우선인 서울이다. 그는 "중요한 것은 현실적인 경쟁력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 후반에 플레이가 유기적이지 않았던 부분만 개선하면 목표지향점을 갖고 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채프만, 지동원 등 부상자가 많아 안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하지 못하는 것은 현실적인 부분이다. 이를 알고 있는 안 감독도 "부임 후 많은 변화를 가져가지는 못했다. 부상자가 많다. 개선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극복해야 한다. 지금보다 기대되는 팀으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날 기성용은 비디오 분석(VAR)으로 골이 취소됐지만,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보여줬다. 안 감독은 "최고의 선수다. 서울에 대한 애정도 그렇고 어린 시절부터 팀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본인의 영광도 가져갔다. 돌아와서 새로운 영광을 위해 열심히 후배들과 같이하고 있는데 어렵지만, 중심에 서서 최선의 역할을 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헌신에 공감하고 함께 하고자 하는 것, 발전적으로 가는 요소에 큰 힘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는 26일에는 수원 삼성과 슈퍼매치가 기다린다. 패하면 자존심도 다치고 순위 싸움에도 치명타다. 그는 "특별한 각오보다는 저희가 (인천전) 전반전 같은 경기를 90분 동안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의미도 가져갈 수 있다. 준비 과정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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