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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유럽 제패' 간절한 펩시티…인테르vs레알 '리벤지 매치'

서재원 기자, 나용균 기자
기사승인 2021.09.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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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가 다시 한 번 유럽 제패에 도전한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 나용균 영상 기자] 맨체스터 시티 만큼 유럽 제패가 간절한 팀은 또 없습니다.

2016년 펩 과르디올라 감독 선임 후 본격적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했던 맨시티. 8강에서 좌절을 맛봤던 그들에게 지난 5월은 잠깐의 행복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며 오랜 꿈에 한 발짝 다가섰지만, 첼시를 넘지 못해 고개를 떨궜습니다.

우승컵을 눈앞에서 놓친 맨시티는 더욱 칼을 갈았습니다. 1억 파운드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를 투자해 잭 그릴리쉬를 영입했고, 공격력을 더욱 극대화했습니다. 그릴리쉬를 앞세운 맨시티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공격력을 증명했습니다.

다시 한 번 유럽 제패에 도전하는 맨시티는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4시 독일의 신흥 강호 라이프치히를 홈으로 불러들여 2021-22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합니다. 과연, 이번 시즌에는 우승의 한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같은 시각 인터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의 빅매치도 펼쳐집니다.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는 두 팀은 1년 전에도 같은 조에서 경쟁했습니다. 당시 두 번의 맞대결 결과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승.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인터 밀란은 최하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1년 만에 펼쳐지는 리벤지 매치. 코로나로 인한 재정 문제로 주포 로멜루 루카쿠를 떠나 보낸 인터 밀란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에딘 제코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개편했습니다. 지난 주말 수비에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한 인터 밀란이, 과연 카림 벤제마와 비니시우스를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맨시티와 라이프치히, 리버풀과 AC밀란, 인터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모두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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